좋은꿈네트워크는 2013년에 참사랑네트워크라는 이름으로 출발했습니다.
참사랑네트워크는 치료를 위한 교육 중심의 네트워크로, 다양한 분야의 원장이 모여 매월 2회의 세미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5년 만에 지점이 9개인 네트워크로 성장하였습니다.

참사랑네트워크는 오직 치료와 교육만을 위한 네트워크였기에, 그 흔한 대표 홈페이지조차 만들지 않고 진료에만 매진해왔습니다.
그리고 전신인 참사랑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일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던 진료 과목을 선정하여,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친 후 좋은꿈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열 명의 원장, 그리고 많은 환자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치료만을 위한 진심 하나로 끊임없이 집중해왔고, 더 많은 환자분들의 행복을 위해 좋은꿈네트워크는 오늘도 노력합니다.

아홉 개의 참사랑한의원에서 그동안 많은 환자분들을 만났습니다.
좋은꿈네트워크는 항상 치료에 진심을 다하였고, 계속적으로 세미나를 해오고 있으며, 각 지점 원장들의 각기 다른 주요 술기들을 활용하여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